규칙 · 하는 법
- 술래가 자음 두 개를 정해요. (예: ㅅㅈ)
- 순서대로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를 말해요. (ㅅㅈ → 사자, 소주, 수제, 시장, 숙제…)
- 이미 나온 단어, 없는 단어, 고유명사(사람 이름)는 보통 안 돼요. 3초 안에 못 말하면 벌칙이에요.
- 벌칙 받은 사람이 다음 자음을 정해요.
진행 예시
“ㄱㅈ” → 가지 → 감자 → 공주 → 과자 → 거지 → 기준 → (3초 경과) 벌칙.
자주 틀리는 포인트
- ㅆ, ㅉ 같은 쌍자음을 섞으면 너무 어려워요. ㅇ, ㅅ, ㄱ, ㅈ처럼 흔한 자음이 오래 가요.
- “그거 단어 맞아?” 시비가 가장 잦아요. 심판 한 명이 폰으로 사전 검색해서 판정하기로 정하세요.
- 박자 없이 하면 늘어져요. 박수 두 번 박자에 맞춰 말하게 하면 긴장감이 생겨요.
진행 팁
‘세 글자 단어’, ‘음식 이름만’ 같은 조건을 붙이면 난이도 조절이 돼요. 초성 게임과 헷갈리기 쉬운데, 훈민정음은 ‘만들기’, 초성 게임은 ‘맞히기’예요.
벌칙은 이렇게 정해요
걸린 사람이 정해지면 벌칙 내용은 벌칙 룰렛을 돌리거나, 사람과 벌칙을 한 번에 짝지으려면 사다리타기를 쓰세요. 판정 시비가 잦은 게임이면 아래 폰 게임으로 바꿔서 폰이 꼴찌를 정하게 해도 돼요.
자주 묻는 질문
초성 게임이랑 뭐가 달라요?
훈민정음은 주어진 자음으로 단어를 ‘만드는’ 게임이고, 초성 게임은 출제자가 낸 초성을 보고 정답 단어를 ‘맞히는’ 게임이에요.
고유명사는 되나요?
모임마다 달라요. 보통 사람 이름은 안 되고 지명·브랜드는 허용하는 경우가 많아요. 시작 전에 정하세요.
